• ▲ 학교통합지원시스템’ 전면 개편 모습.ⓒ세종교육청
    ▲ 학교통합지원시스템’ 전면 개편 모습.ⓒ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행정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을 22일부터 개편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에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8개 지원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학교 현장에서 별도 접속 없이 ‘원스톱’으로 업무를 신청하고 처리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문과 수기로 처리되던 행정 절차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신청부터 승인·완료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어 업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아울러 수업지원강사, 교육기자재·공유악기,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 급여·계약 컨설팅 등 신규 기능도 확대해 현장 수요를 반영했다.

    본부는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사용자 중심 화면과 만족도 조사 기능을 도입해 시스템 신뢰도도 높였다.

    이미자 본부장은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디지털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