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장 '자살예방관' 지정…전 부서 협업으로 예방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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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살예방 전략회의 모습.ⓒ계룡시
충남 계룡시가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통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시는 20일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열고 최재성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 전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회의에서는 자살 현황을 분석하고 2026년 추진 방향과 고위험군 조기 발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최 부시장은 “자살 문제는 원인이 복합적인 만큼 전 부서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자살예방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계룡시는 2022~2024년 3년 연속 충남 자살률 최저를 기록하며 예방 정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