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딥테크 기반 교육부터 동아리 운영까지 실전 창업 지원
  • ▲ 1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도 제1회 RISE-UP! 창업특강'. ⓒ충북대
    ▲ 1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도 제1회 RISE-UP! 창업특강'. ⓒ충북대
    충북대학교 RISE 사업단이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 창업 교육을 진행했다.

    충북대는 지난 1일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RISE-UP! 창업특강'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창업동아리 오리엔테이션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사업단이 선발·지원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창업동아리 지원사업 소개를 비롯해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딥테크 창업 사례, 창업 인식 개선 특강, 동아리 운영 및 예산 사용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단은 시제품 제작, 멘토링, 경진대회 참여 등 창업 활동 전반에 대한 지원 방향과 예산 활용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 산학협력단과 창업지원단, 지식재산 관련 부서 등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 지원이 이뤄진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 나선 김태경 교수는 "창업은 특정한 사람만의 영역이 아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과정"이라며 실행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류호림 포네이처스 대표는 기술 기반 창업 사례를 소개하며 "아이디어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 문제 해결과 시장 검증"이라고 말했다.

    충북대 RISE 사업단은 올해 창업동아리 39개 팀, 144명을 선발해 운영 중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창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재수 RISE 사업단장은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정착형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