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바이오·푸드테크 집중 보육…예비창업자 전방위 지원
  •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창업지원단 건물 전경.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창업지원단 건물 전경.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 지원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산학협력단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충북지역 창업보육센터 가운데 유일한 사례로, 창업 지원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재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전국 약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단계별 경연 방식으로 창업가를 발굴·육성한다.

    창업보육센터는 인공지능(AI), 바이오, 환경, 푸드테크 등 유망 신산업 분야 예비창업자를 집중 보육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계와 투자 전문가, 선배 창업자 등 32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단계별 평가를 거쳐 창업활동비와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받는다. 최종 선발팀에는 최대 1억원의 후속 자금과 총 10억 원 규모 상금, CES 참관 기회 등이 제공된다.

    전흥석 산학협력단장은 "지역 창업 생태계 거점 역할을 입증한 결과"라며 "창업 도전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정호 센터장은 "충북 유일 운영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혁신 스타트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