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2개 경찰서 24시간 대응금품수수·허위사실 유포 등 5대 범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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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경찰청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충북경찰청
충북경찰청이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범죄 단속 체제를 구축했다.충북경찰청은 18일 도내 12개 경찰서와 함께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선거범죄에 신속히 대응하고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경찰은 수사전담팀 103명을 투입해 선거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특히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 대상으로 정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다.온라인상 허위조작정보에 대해서도 선거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집중 단속을 벌인다.정창옥 공공안전부장은 "공명선거를 위해 각종 선거범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불법행위를 알게 되면 경찰이나 112에 적극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