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고민, 전문가와 직접 상담…취약계층·영세사업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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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영동군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 '마을세무사'. ⓒ영동군
충북 영동군이 올해도 군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인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마을세무사는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상담 범위는 취득·재산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상속·증여세 등 국세 전반이며, 지방세 불복청구(청구액 300만원 미만)도 지원한다. 단, 신고서 작성이나 신고 대행은 포함되지 않는다.현재 김기현 세무사(메리트 세무회계사무소)와 박병철 세무사(박병철 회계세무사무소) 2명이 활동 중이며, 전화·이메일·팩스·방문 상담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고 있다. 희망자는 전화나 이메일 등으로 신청 가능하며, 보다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 상담이 필요한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라며 "올해도 많은 군민이 제도를 활용해 세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