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대덕특구·기업 공동연구 지원… 공공기술 사업화 촉진총 12억 투입… 12~18일 참여기업 모집
  • ▲ 대전시, 오는 12~18일까지 ‘혁신성장기업 산학협력 지원사업’과 ‘공공기술 연계 기술고도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대전시
    ▲ 대전시, 오는 12~18일까지 ‘혁신성장기업 산학협력 지원사업’과 ‘공공기술 연계 기술고도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대전시
    대전시가 대학·연구기관·기업을 잇는 산학연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기술혁신과 산업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다.

    6일 대전시는 오는 12~18일까지 ‘혁신성장기업 산학협력 지원사업’과 ‘공공기술 연계 기술고도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과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역량과 공공기술을 지역기업과 연계해 기술개발과 기술 고도화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지역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혁신성장기업 산학협력 지원사업’은 대학과 기업의 공동연구를 통해 기업의 기술 애로 해결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공기술 연계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은 대학과 대덕특구 연구기관이 보유한 공공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후속 기술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 12억 원을 투입해 산학 공동연구와 공공기술 연계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기업은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 수행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동희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산업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