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일 호스피아 접수…17일 자동 추첨취약계층·장애학생 전액 지원, 일반은 30% 자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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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5일 2026년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참가자 188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접수는 9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에서 진행되며, 17일 자동 추첨으로 선발한다.모집은 △일반승마 1745명 △생활승마 118명 △재활승마 24명이다.생활·재활승마는 강습비 전액을 지원하고, 일반승마는 총 32만 원 중 30%인 9만 6천 원을 부담하면 된다. 교육은 10시간 과정이다.일반승마는 초·중·고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대상이며, 생활승마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문화가정 학생, 재활승마는 승마 활동이 가능한 장애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일반·생활승마는 유성·대전·퀸즈승마장에서, 재활승마는 복용승마장에서 운영된다.박영철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승마 체험을 통해 대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승마는 하체 근육 강화 및 균형감각 향상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운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