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자동 가입·무료 지원보장 항목 PTSD 진단비 등 포함 17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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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음성군이 27일 군복무 중인 지역 청년들이 사고로부터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군 복무 중 사고·질병에 대비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국방의 의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된다.대상은 2026년 3월 1일 기준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군 복무 중인 청년으로,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역 또는 타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 자동 해지된다. 다만, 직업군인·사회복무요원·산업기능요원은 제외다.보장 항목은 기존 15종에서 2개 항목을 추가해 총 17종으로 확대됐다.주요 보장 내용은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5천만원 △입원 일당 2만원(최대 180일) △수술비 20만원 △골절·화상 진단금 30만원 △정신질환 위로금 200만원 등이다.특히 올해에는 △폭발·화재·붕괴사태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2천만원)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진단비(100만원)가 신규 추가돼, 최근 중요성이 커진 정신적·특수 재난 위험까지 보장 범위를 넓혔다.해당 보험은 군 복무 중(휴가·외출 포함) 발생한 사고도 보장되며,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할 수 있다. 또한 개인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해 실질적인 혜택을 더했다.군 관계자는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음성군 청년들의 안전한 군 생활 지원에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보험금 청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및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