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43회 걸쳐 건의사항 총 362건 접수
  • ▲ 이범석 청주시장, 주민과의 대화
    ▲ 이범석 청주시장, 주민과의 대화
    청주시가 26일 민생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1월 12일 상당구 낭성면을 시작으로 지난 25일 흥덕구 복대2동까지 총 43회에 걸쳐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300여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89만 청주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이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은 총 362건으로, 주요 건의 내용은 △하천 정비 및 수해 예방 시설 확충 △다목적 체육시설 및 문화공간 조성 △도로 확장 및 보도 설치 등 지역 숙원사업을 비롯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설치 등 생활밀착형 민원까지 다양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전 부서에 신속한 해결 및 해결방안 강구를 지시했으며, 시는 접수한 의견을 단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