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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KAIST 모빌리티 챌린지 경진대회 모습.ⓒ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10일 내포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제1회 KAIST 모빌리티 챌린지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생 25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예선과 기술 심사를 거쳐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본선 진출팀들은 약 두 달간 KAIST 모빌리티연구소가 구축한 축소 도시 실험환경과 자율주행 플랫폼을 활용해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실증에 나섰다.본선에서는 경로 생성·추종, 장애물 회피, 다중 차량 협력 주행 등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실제 도로 환경을 재현한 경기장에서 구현하며 기술 완성도와 안정성을 평가받았다.지난해 11월 내포혁신도시에 개소한 KAIST 모빌리티연구소는 모빌리티 기술개발과 인공지능 전환을 목표로 산학협력과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연구 성과를 지역 혁신과 연계한 사례로 주목받았다.박성철 군 부군수는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과 함께 내포신도시가 모빌리티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KAIST 모빌리티연구소가 주최·주관하고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협력했으며, 충청남도와 홍성군이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