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착공, 12월 준공… 총사업비 약 19억 원 투입충북 4개군 협회와 연대… 생활체육 거점·광역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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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 진천 음성 괴산 4개군의 파크골프협회는 지난 2일 협약을 맺고 회원간의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충북 증평 보강천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들어선다.증평군은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증평읍 연탄리 보강천 일원에 올해 3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19억 원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확장 조성한다.특히 보강천의 수변 경관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설계를 적용해 지역 대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만든다.완공 이후에는 무료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스포츠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증평군은 민간 차원의 광역 연대도 추진한다.지난 2일 증평·진천·음성·괴산 등 충북 4개 군 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친선대회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나선다.증평군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로,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종목”이라며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은 늘어나는 수요를 고려한 선제적 인프라 투자로, 향후 민간 교류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