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표로 경쟁력 입증…정부 집중 마케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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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논산딸기축제 모습.ⓒ논산시
충남 논산시는 논산딸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로컬100' 관광콘텐츠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로써 대한민국 대표 지역문화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홍보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접수된 약 1000개의 문화자원 중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0선을 선정한다.논산딸기축제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에서 높은 지지를 얻으며 높은 인지도와 만족도를 입증했다.이번 선정으로 논산딸기축제는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가 기대된다.지난해 개최된 축제에는 약 53만 명이 방문해 201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시는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딸기세계산업엑스포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딸기 특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백성현 시장은 "논산딸기축제의 매력과 경쟁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딸기 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로 축제를 확대해 엑스포까지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논산딸기축제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시민공원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