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공간 개방·청소체계 개편 등 우수 정책 6건 선정…포상·특별휴가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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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을 선발하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사가 열리고 있다.ⓒ천안시
충남 천안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9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시는 적극행정 장려를 위해 접수된 20건의 정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 시민 온라인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우수사례 3건, 장려사례 3건을 최종 선정했다.우수사례에는 민간 공동주택과의 주차 공간 상호 개방(도서정책과 오은정 팀장),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봉투 방수재질 개선(서북구 세무과 이주배·자치행정과 이진석 주무관), 공사장 가설 울타리 디자인 변경(건축과 신혜지·이수연 주무관)이 포함됐다.장려사례로는 청소 수거체계 전면 개편(청소행정과 이종순 팀장·김완태 주무관), 폐수처리 효율화로 예산 11억 원 절감(서북구 건축과 김태숭 팀장), 문화누리카드 발급률 전국 상위권 달성(성거읍 이지현 주무관)이 뽑혔다.천안시는 수상자에게 상패와 포상금, 특별휴가 2일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강화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