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사업 현실화·투명행정 위해 35명 시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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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주민배심원단이 지난 7일 열린 1차 회의에서 위촉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논산시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민선8기 공약이행계획 조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배심원단'을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주민배심원단은 18세 이상 논산시민 중 연령·성별·지역을 고려해 무작위로 선발된 35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공약사업 조정·검토 과정에 참여하며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을 점검한다.지난 7일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배심원' 특강이 진행됐다.또한, 주민배심원의 역할과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시는 오는 8월 27일과 9월 4일 두 차례 회의를 거쳐 공약사업 조정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백성현 시장은 "주민배심원단이 논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시정의 동반자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A)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