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까지 신청 시 최대 50만 원 부스비 할인 혜택전시규모 확대·해외 바이어 초청으로 B2B 전문 엑스포 강화
  • 충북도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3일 도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화장품, 원료, 패킹 등 뷰티 산업 관련 기업이며, 3월 말까지 신청하는 기업에는 부스당 최대 50만 원, 5월 말까지 신청할 경우 최대 4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이번 엑스포는 충북 최초의 전시·컨벤션센터인 청주오스코에서 실내 행사로 개최된다. 행사 기간은 기존 5일에서 3일로 단축되지만, 전시 규모를 150개 사에서 250개 사, 300개 부스로 확대하고 유럽·동남아 등 해외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규모와 영향력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충북도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매력이 높은 진성 바이어를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참가기업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B2B 전문 엑스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엑스포 홈페이지(www.osongbeautyexp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 첨단바이오과 화장품엑스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17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내 한국 화장품 유통사로 구성된 ‘한국화장품협회’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 화장품은 2022년부터 일본 수입 화장품 시장에서 프랑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