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 9일 시청서 열린 간부회서 강조“민간투자 녹록지 않으면 도시공사와 시 재정 투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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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장우 대전시장이 9일 오전에 열린 간부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열린 간부회에서 “보물산 프로젝트 관련 사업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보물산 프로젝트 TF 구성하고, 노기수 문화예술관광국장 TF팀장을 맡는다”고 밝혔다이번 TF 구성 주문은 전망대, 위터파크, 간족형 숙박시설, 오월드 주변 전체 새로 개편 등 많은 문제가 얽혀있고, 보문산 개발사업 일부인 케이블카 민자 유치에 난항을 겪자, 시 재정 투입으로 급선회에 따른 조치다.이 시장은 TF 구성은 “토목·건축·행정·녹지직 공무원과 관광·도시공사까지 포함한 보물산 프로젝트 TF 신설해 신속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보문산과 오월드 인근이 중부권 가족 단위 전체 관광산업을 석권하는 중심추가 될 수 있기에 케이블카, 야구장, 타워, 수목원, 이사동 한옥마을 등이 결합해 보문산이 활성화되면 ‘수익성이 있냐 없냐?’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시장은 “노기수 국장 전담으로 빠른 진척을, 민간투자가 녹록지 않으면 도시공사와 시 재정 투입으로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그러면서 “역대 시장이 수십 년간 보문산 개발을 공약·폐기한 배경은 그만큼 필요성을 공감했으나 발표만 거창하게 하고 마무리는 하지 않았고, 이런 일이 없도록 하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대전 최초 85개 도시·3개월 연속 도시 브랜드 평판 1위, 상장사 60개 돌파, 2024년 0시 축제 평가 등을 언급하고,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대전시-충남도 인사 교류 검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0시 축제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 개발 예산 확대 △신규 숙박시설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조례 제정 검토 △산업단지 내 도시가스 공급 공익성 확보 방안 마련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발주 대응 강화 △대전 청년 내일 재단 청년 학자금·월세 지원 관련 홍보 강화 등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