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 동구가 11월 4일까지 개최하는‘동구 행 BOOK 한 독서 마라톤대회’개최 포스터.ⓒ동구
    ▲ 대전 동구가 11월 4일까지 개최하는‘동구 행 BOOK 한 독서 마라톤대회’개최 포스터.ⓒ동구
    대전 동구가 오는 11월 4일까지 많은 주민이 관내 공공도서관을 방문해 책 읽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동구 행 BOOK 한 독서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독서 활동을 마라톤에 접목, 책 1쪽을 2m로 환산해 경기 전에 설정한 독서코스를 완주하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동구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으로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청소년, 일반 4개 부문 중 선택하여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4일부터 5개 코스 △도전 독서(2500쪽) △습관독서(5000쪽) △희망독서(7500쪽) △성장 독서(1만549쪽) △지혜 독서(2만1098쪽) 중 1개를 선택해 참가 신청 후 독서기록을 작성해 독서기록장을 11월 14일까지 동구 관내 공공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완주자 전원에게 메달 열쇠고리 및 완주인증서가 수여되며, 2024년 동구 관내 공공도서관 대출 권수가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된다.

    우수완주자 23명을 선정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수상자는 12월 중 도서관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한다.

    박희조 청장은 “앞으로도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