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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가 지난해 총 17곳의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감리실태를 점검을 통해 466건을 적발했다.ⓒ대전시
대전시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현장 9곳을 대상으로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에 나선다.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반은 민간전문가인 ‘대전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시·구 점검단이 합동점검단을 구성됐다.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분야별 감리업무 수행실태의 적정성과 건설현장 안전 및 품질 분야 등에 대한 지도와 관리 실태 등을 자세히 살핀다.점검 사항은 △감리원의 배치현황 및 근무실태 △시공 상태확인 및 지도업무 △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품질관리 현황 등이다.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처하고, 부실감리나 부실시공이 적발될 경우 감리자와 시공자에게 엄격한 행정조치를 부과할 예정이다.정신영 주택정책과장은 “민·관 합동으로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통해 품질과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속해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총 17곳의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감리실태를 점검을 통해 466건을 적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