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시가 원도심인 은행동·대흥동 일원에서 진행될 ’대전 0시음악페스티벌‘에서 불꽃놀이 행사를 전격 취소한다.ⓒ대전시
    ▲ 대전시가 원도심인 은행동·대흥동 일원에서 진행될 ’대전 0시음악페스티벌‘에서 불꽃놀이 행사를 전격 취소한다.ⓒ대전시
    대전시는 오는 7일부터 4일간 은행동·대흥동 일원 원도심에서 진행될 ‘대전 0시 음악 페스티벌'에서 예정됐던 불꽃놀이 행사를 취소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불꽃놀이는 최근 대전 현대 아울렛 화재 참사, 횡성한우축제 개막식 불꽃놀이 화제 등이 잇따르자 사고 예방을 위해 전격 취소됐다.

    교통 등 안전통제인력도 보강하기로 했다.

    문인환 국장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는 안전이 뒷받침될 때 가능한 만큼 행정을 총동원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음악 페스티벌’은 내년 8월에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의 맛보기성행 사로, 뮤직페스티벌·버스킹·길거리공연·레트로거리·먹거리 존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프로그램이 오는 7일 개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