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의상실 관련 등 3명 신규 확진
  • ▲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의 코로나19 관련 브리핑.ⓒ대전시
    ▲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의 코로나19 관련 브리핑.ⓒ대전시
    대전 유성구와 서구에서 21일 의상실 관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대전 1643번은 1642번(최초 1590번 관련) 확진자이고, 1644번(70대)은 1639번의 접촉자(1590번) 관련 확진자로 나타났다.

    대전 1645번(70대)은 최초 서울 중랑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되는 등 확진자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한편 대전 의상실 관련 확진자는 모두 13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