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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서 미취학 아동 등 2명 ‘확진’
김정원 기자
입력 2020-12-02 22:15
수정 2020-12-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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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바이러스.ⓒ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대전 유성에서 2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512번(30대)은 지난달 30일 발열 등으로 코로나19 검사 결과 2일 확진됐다.
513번은 미취학 아동으로 지난 1일 발열 등으로 검사 결과 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512번의 가족이다.
시는 이 두 확진자를 대상으로 감염경로를 추가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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