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입국…검사 결과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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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당진에서 해외입국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도에 따르면 당진 15번(50대, 충남 506번)은 18일 당진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검사한 결과 1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산의료원에 입원한 이 확진자는 지난 17일 해외에서 입국한 내국인이다.

    도는 이 확진자를 대상으로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