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처분 소 1만ℓ 통에 담아 ‘보관’…‘럼피스킨’ 충청·경기 확산충북도 의대 증원 요구서 건대 제외…충주지역 ‘반발’“‘이어령 창조관’, 글로컬 아우르는 21세기 ‘창조서원’ 건립해야”
  • ▲ 지난 20일 충남 서산 한우농장에서 국내 첫 소 피부병인 럼피스킨병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급 방역작업에 들어갔다. 사진은 지난 21일 서산시가 부석면 지산리 축산농가 인근 수풀과 물웅덩이를 대상으로 방역하고 있다.ⓒ서산시
    ▲ 지난 20일 충남 서산 한우농장에서 국내 첫 소 피부병인 럼피스킨병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급 방역작업에 들어갔다. 사진은 지난 21일 서산시가 부석면 지산리 축산농가 인근 수풀과 물웅덩이를 대상으로 방역하고 있다.ⓒ서산시
    ◇국내 첫 럼피스킨병 발병…모기 등에 감염되는 1종 ‘가축전염명’
     
    소 피부병인 럼피스킨병이 지난 20일 충남 서산 한우농장에서 국내 첫 발생한 후 22일까지 충남‧경기 5개 시군에서 10곳이 발생했다. 럼피스킨병은 21일 경기 평택시와 충남 당진‧서산시 농장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경기 김포시 젓소 농장 등 6곳으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 20일 위기 경보 단계를 최고 수위인 ‘심각’ 단계로 높이는 한편 확진 판정을 받은 소는 모두 살처분했다.

    방역 당국은 경기‧인천‧충남권의 축산시설 종사자와 차량의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48시간 연장했다. 한편 소의 럼피스킨병은 모기‧파리‧진드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아산 ‘이어령 창조관’, 창조적 역동 공간 조성 필요”

    지난 20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시대의 지성’으로 불렸던 ‘(가칭) 이어령 장관(1934~2022) 창조관 건립 추진을 위한 의정토론회’에서 글로컬을 아우르는 21세기 창조서원, 새로운 기술과 접목, 창조적인 역동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발표됐다. 특히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창조공간으로 아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돼야 한다고 제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어령 창조관은 기존의 흔한 문학관에서 벗어나 이어령에 어울리는 창조관을 건립, 아산 브랜드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어 한다고 했다. 아산시는 박경귀 시장 공약으로 아산 출신 이어령 장관 창조관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용역을 진행 중이다.

    다음은 2023년 10월 23일 자 신문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김무성 “유승민·이준석 탈당 안 돼…모두 품어 분열없는 공천이 살길”

    -식당·은행·관공서… 노인 위한 디지털은 없다
    [디지털 차별 받는 노인] [1] 매일 무인기계 키오스크와 전쟁

    ◇중앙일보
    -‘여론왜곡’ 여론조사 퇴출 與보다 2배 센 해법 나왔다
    조사협회 “응답률 최소 10% 돼야” …총선 앞두고 ‘자정 선언

    -한미일 첫 공중훈련에 ‘B-52H’ 띄웠다…“北 오판 말라는 경고”

    ◇동아일보
    -사우디, 수소-전기차 등 21조 한국에 더 푼다
    [韓-사우디 경제협력]
    尹, 사우디 방문… 빈살만과 정상회담
    에너지-인프라 등 MOU 51건 체결… 빈살만 작년 방한때 40조 이어 추가
    尹 “양국 관계 심화해 나가길 기대”… 빈살만 “다양한 분야서 협력 발전”

    -“가정적 이미지였는데 배신감”…이선균, 영화-광고계 퇴출 조짐

    -‘자녀 학폭 논란’ 김승희 의전비서관 사표 수리에 野 “은폐 시도”

    ◇한겨레신문
    -당무 복귀 이재명 3대 과제…가결파 통합, 민생 입법, 총선 공천

    -살처분 소 1만ℓ 통에 담아 ‘보관’…‘럼피스킨’ 충청·경기 확산
    럼피스킨병 확산 충남 서산 축산농가

    -의사 연소득 2억7천만원…전문직 중 소득 증가율 1위
    전문직 중 변호사만 소득 뒷걸음질

    ◇매일경제
    -중대재해 못 막는 중대재해법…도입 2년간 사망사고 더 늘었다
    산업안전보건공단 사망사고속보 전수집계
    중대법 시행 후 2년 연속 신고 늘어
    이달에만 전국 작업장서 29명 사망 신고
    실효성 논란에도 내년부터 확대적용

    -월세 900만원 80평 사택이라니…한은, 주재원에 혈세 낭비 ‘논란’

    ◇한국경제
    -현금 말라가는 한전, 전력대금 ‘외상’ 늘리려다 퇴짜 맞았다
    전기료 못 올려 재무구조 악화

    -국감장서도 ‘임영웅 콘서트 암표’ 논란…‘사기 거래’ 경고
  • ▲ 2023 빵빵데이 천안이 21~22일 천안시청 일원 등에서 개최됐다. 빵빵데이에는 14만 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했다.ⓒ천안시
    ▲ 2023 빵빵데이 천안이 21~22일 천안시청 일원 등에서 개최됐다. 빵빵데이에는 14만 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했다.ⓒ천안시
    ◇충청투데이
    -[대백제전 돌아보기 ⑤] 시민 참여·운영 미숙…내년 백제문화제 과제 산적
    대백제전 돌아보기 ⑤ 70돌 맞는 백제문화제를 위한 숙제는
    공주·부여 프로그램 중복문제·시민축제전문가·젊은 기획자 양성 필요성 지적
    백제문화제재단, 충남문화관광재단으로 통합…“충남도서 축제 주도” 목소리

    ◇대전일보
    -지역의대 유치 ‘총성 없는 전쟁’…정치권도 가세
    충청권 KAIST·공주대 신설 희망…충북대 증설 요청
    성일종 의원 특별법 발의…충남북 지사도 적극 나서

    -정부 R&D예산 삭감에 충남 제조융합센터 ‘휘청’
    R&D사업으로 분류돼 약 23.5% 삭감

    ◇중도일보
    -염불보단 잿밥… 맹탕 국감에 충청현안 ‘빈손’
    총선 코앞 여야 의원들 ‘지역구 챙기기’ 정책국감 실종
    行首완성 대전‧충남 공공기관 이전 충청권 지방은행 ‘뒷전’
    ‘김태흠 vs 문진석’ 국회사무처 등 국감 마지막 뇌관전망

    -대전 성심당과 테미오래 ‘로컬100’ 선정

    -충남도의회 ‘이어령 창조관’ 건립‧운영방안 모색
    김응규 의원 “소통의 문화 열고자 했던 이어령 정신 기념·계승해야”

    ◇중부매일
    -세종공동캠퍼스 공사 중단… 인부들 생계 막막
    인건비·원자재가 상승 등 손실 막대… 관련 업계 줄도산 위기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의대정원 확대’ 어불성설
    서울서 수료 후 돌아오지 않아…충북 북부권 의료공백 영향
    “100억 투자·충주병원 정상화 로드맵 구체적 내용 밝혀야”

    ◇충북일보
    -오송 지하차도 참사 100일…“우리는 아직도 그날에 멈춰있다”
    유가족·생존자협의회‧시민단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촉구
    검찰, 수사 진행…눈에 띄는 성과는 없어
    통제된 지하차도 내년 6월께 재개 

    -개교 시기 논란 단재고 교육과정 재설정 ‘속도’
    충북교육청, 24일 포럼…2025년 개교 박차
    내년 3월 이전 새 교육과정 마련 심의위 제출 예정

    ◇충청타임즈
    -소 럼피스킨병 확산…충북도 차단 고삐
    도 일시 이동중지‧예방수칙 홍보 등 방역강화 총력

    -여야 정쟁형 현수막 철거…민생경쟁 신호탄 될까
    국힘, 야당 비판 대신 민생 강조 문구 교체
    민주, 게시물 점검…경제 등 정책홍보 활용
    개정안 뒷짐…총선 앞두고 난립 재현 우려
  • ▲ 충북 청주시와 청주예총이 개최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에 15만명이 참가했다. 이번 축제는 세종대왕 어가행차가 가장 인기를 얻었다. 사진은 이범석 청주시장(왼쪽)이 재현된 어가행렬 중 세종대왕을 초정행궁으로 안내하고 있다.ⓒ청주시
    ▲ 충북 청주시와 청주예총이 개최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에 15만명이 참가했다. 이번 축제는 세종대왕 어가행차가 가장 인기를 얻었다. 사진은 이범석 청주시장(왼쪽)이 재현된 어가행렬 중 세종대왕을 초정행궁으로 안내하고 있다.ⓒ청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