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시의회가 6~18일 제273회 1차 임시회를 개원하고 조례안 등 78건의 안건을 처리한다.ⓒ대전시의회
    ▲ 대전시의회가 6~18일 제273회 1차 임시회를 개원하고 조례안 등 78건의 안건을 처리한다.ⓒ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가 6일 개원과 함께 13일간 제273회 1차 임시회를 연다. 

    시의회는 임시회 가간에 총 78건(조례안 33건, 동의안 34건, 규칙안 1건, 의견 청취 2건, 보고 7건, 요구안 1건) 안건을 각각 처리할 예정이다.

    오는 12일 2차 본회의를 통해 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 등이 이어진다.

    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민경배(국민의힘), 조원휘(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2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민경배 의원은 취약계층 사망자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공영장례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민 의원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관계 단절 등으로 무연고 사망자 및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어 국가를 비롯한 지자체 차원의 장례 지원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시와 자치구, 장례절차를 수행하는 관계 기관이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현실적인 장례비용 산출과 예산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원휘 의원은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대전시 안전대책 필요성 주장과 함께 원산지 단속 강화 및 유통 식품, 학교급식 등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