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제 우린' 모델 차은우 발탁 .ⓒ맥키스컴퍼니
    ▲ '이제 우린' 모델 차은우 발탁 .ⓒ맥키스컴퍼니
    충청권 대표 주류 맥키스컴퍼니는 26일 자사 브랜드 ‘이제 우린’ 소주의 신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주력제품인 ‘이제 우린’ 스타 모델 기용과 동시에 메인 라벨을 더 세련된 캘리그라피로 리뉴얼했다.

    '이제 우린' 모델에는 글로벌 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왕성하게 활동 중인 차은우가 발탁했으며, 과거 장윤정, 한채영, 고준희, 유인영 등 4명의 여성 연예인 모델 이후 첫 남성 유명 연예인 모델이다.

    차은우는 개인 브랜드 평판에서 장기간 상위권에 랭크 될 정도로 높은 인지도와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맥키스컴퍼니 관계자는 “차은우가 가진 이미지는 2030 세대는 물론 ‘맥키스컴퍼니’ 기업 이미지와 ‘이제우린’브랜드이미지에 잘 부합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맥키스컴퍼니는 차은우의 기용으로 2030 세대에게는 ‘산뜻함이 사는 산소 소주’ 이미지를 각인하고 중장년층에게는 깔끔한 이미지의 신뢰성을 전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