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NotebookLM' 공공건축 실무 가이드라인 제작법령·지침 AI 학습…24일 실무교육 실시
  • ▲ 영동군청 전경. ⓒ영동군
    ▲ 영동군청 전경. ⓒ영동군
    충북 영동군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공건축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하며 공공건축 행정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군은 21일 구글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NotebookLM'을 접목한 '영동군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충청북도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요령(2025 개정판)'을 토대로 공공건축 기획 단계의 사전검토와 심의부터 설계,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기존 책자형 매뉴얼과 달리 AI 기반 가이드북은 전용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관련 법령과 절차를 수초 만에 안내한다.

    군은 가이드라인을 전 부서에 배포했으며, 오는 24일 전산교육장에서 'NotebookLM 활용 실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윤규 군 도시건축과 건축팀장은 "이번 가이드라인 도입으로 행정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확보해 공공건축 사업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