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읍·면 순회, 생활밀착형 건의 청취…군정 반영·신속 처리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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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열 청양군수가 10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에서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청양군
김홍열 충남 청양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한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7일 청양읍을 시작으로 20일 목면까지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군민과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김 군수는 행사에 앞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응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또 행사장에서는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호응을 얻었다.김 군수는 주민들에게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민선 9기 핵심 가치인 ▲군민 중심 ▲포용 복지 ▲혁신 성장 ▲상생 협력 ▲현장 행정을 바탕으로 행복하고 활력 있는 청양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주민과 대화에서는 도로와 생활환경 개선, 지역개발, 복지 확대 등 생활밀착형 민원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다.김 군수는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기록하며 즉시 해결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추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현장에서 군민들의 애로사항과 청양 발전에 대한 기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전한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처리 결과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