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본사회복지실·AI산업혁신국 신설…청년성장국·사회연대경제국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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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가 민선 9기 도정 비전인 '통(通)하는 충남'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AI) 중심의 조직개편에 나선다.도는 9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마련해 10일부터 입법예고하고, 오는 14일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AI 기본사회 구현과 산업혁신, 청년 성장,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행정통합 및 균형발전, 농촌 활력 회복, 기후·에너지 전환 등 미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실행 중심의 조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개편안의 핵심은 AI기본사회복지실과 AI산업혁신국 신설이다. AI기본사회복지실은 돌봄·보건의료 등 AI 기반 복지정책을 총괄하며, 산하에 충효예기획관을 설치해 충효예 충청정신 확산과 보훈·노인·장애인 정책을 전담한다.AI산업혁신국은 미래산업 발굴과 연구개발(R&D), AI 인프라 구축 등을 맡아 AI 산업혁신을 이끈다.또 청년정책과 인재양성, 가족정책을 통합한 청년성장국을 신설해 교육·취업·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사회연대경제국을 새로 설치해 사회적경제와 사회적 금융,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이와 함께 행정통합균형성장국은 행정통합과 충청광역연합, 5극3특 전략을 연계한 균형발전 정책을 총괄하며, 농축산국은 농촌 정주와 지역 활력 중심으로 기능을 확대한다.기후환경산림국은 기후·에너지 정책을 일원화하고 자원순환 기능을 강화한다.도는 재정혁신과 공공 AI 전환(AX) 기능도 강화하고, 컨벤션산업과 종교문화 기능을 체계화해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조직개편안은 도의회 심의를 거쳐 의결되면 오는 3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