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식 진천군수 ‘1호 결재’… 군민 참여가 자산이 되는 ‘디지털 참여 생태계’ 조성참여 시 포인트 적립, 지역화폐 연계로 골목상권 활성화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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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식 진천군수 1호 결재 모습.ⓒ진천군 제공
‘군민 중심의 스마트 진천’을 김명식 군수가 ‘1호 결재’로 택했다.군민의 참여를 지역의 자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환류하는 ‘디지털 참여 생태계 조성’으로 군정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그동안 분산돼 있던 주민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상시적인 소통과 데이터에 기반한 투명한 정책 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신뢰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진천군은 앞으로 행정의 시차를 줄이고 소통의 장벽을 낮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진천’을 만드는 것을 군정혁신의 첫걸음으로 추진한다.‘군민 중심의 스마트 진천’계획의 핵심은 군민의 자발적 참여 활동을 디지털 이력으로 자산화하고, 이에 따른 기여를 투명하게 보상하는 ‘5단계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데 있다.1단계는 참여활동으로 군민이 플랫폼을 통해 군정 제안, 설문조사, 투표 등에 상시 참여한다.2단계는 보상제공이다. 참여 기여도에 따라 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되며, 이는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진천페이로 전환된다.3·4단계로 적립된 포인트는 관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소비하게 한다.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목표다.5단계로 정책 반영 결과와 실질적 혜택을 체감한 군민이 다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어 간다.김명식 진천군수는 “디지털 참여 생태계는 군민의 의견을 정책에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군은 인센티브(포인트) 지급 기준, 지역화폐 정산 구조, 공공서비스 감면 범위 등을 명확히 정하기 위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