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만 도민과 새 도정 비전 선포…'AI 수도 충남' 도약 의지 밝혀
  •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박수현 제40대 충남도지사가 오는 7월 1일 오후 3시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시대의 시작을 알린다.

    29일 도에 따르면 취임식에는 노인과 보훈가족, 청년, 여성,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농업인, 기업인, 소상공인, 지역 국회의원, 15개 시·군 시장·군수와 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도정 출범을 축하한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도정 비전 영상 상영, 취임선서와 취임사, 축하메시지, 충남의 노래 제창,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된다.

    박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220만 도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AI 수도 충남' 실현과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충남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취임식은 충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충남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박 지사는 취임에 앞서 내포신도시 보훈공원 충혼탑을 참배한 뒤 첫 출근해 비서실장 임용장 수여와 사무인계인수서, 취임선서문, 도지사 1호 결재문 서명 등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김선태 당선인 대변인은 "이번 취임식은 220만 도민과 함께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선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