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개장 앞두고 운영 준비상황 점검…"안전·쾌적한 해수욕장 조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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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천해수욕장 현지점검 모습.ⓒ보령시
충남 보령시는 다음달 4일 대천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22일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백사장과 물놀이 구역, 관광객 편의시설 등 전반적인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미비 사항을 점검했다.특히 물놀이안전센터와 의료지원시설의 운영체계를 살피고 공중화장실 등 주요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또한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기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과 응급상황 대응체계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장진원 부시장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만족도 높은 해수욕장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천해수욕장은 다음달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