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지난해보다 지원 규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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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가 지난 22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일반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203명의 학생에게 총 1억6446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돈곤)는 22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일반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전상욱 장학위원장(부군수)을 비롯한 장학회 관계자, 장학생,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학금별 대표 장학생 45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올해 일반장학생은 학업 성적과 예·체능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학생 203명으로, 초등학생 31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57명, 대학생 73명이 선발됐다.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1억6446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373만 원 증가했다.분야별로는 명문대 입학장학금 3명, 충남도립대 입학장학금 9명, 내고장학교 보내기 장학금 11명, 성적우수 장학금 92명, 예·체능 장학금 82명, 모범학생 장학금 6명에게 지급됐다.전상욱 장학위원장은 “장학생들이 청양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