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골드클래스 아파트 현장 점검…부실시공 예방·주거 품질 향상 기대
  •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가 공동주택 시공 품질 향상과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도입한 ‘공동주택 골조단계 합동 품질점검’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도는 최근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일원에 건설 중인 부여 골드클래스 아파트 현장에서 첫 합동 품질점검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건축·소방·기계 등 7개 분야 외부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충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시공사와 지자체 공무원 등과 함께 8개 팀을 꾸려 세대 내부와 공용시설, 경로당·어린이집 등 복리시설, 지하주차장과 전기실 등 부대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좌우하는 골조 공정 단계에서 핵심 항목을 집중 점검하며 시공 품질 확보에 나섰다.

    도 관계자는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을 면밀히 점검했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도록 품질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