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평화통일교육 공론장 '세종평화통일포럼' 개최
  • ▲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가 최근 세종시청 대강당에서 '2026 세종평화통일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가 최근 세종시청 대강당에서 '2026 세종평화통일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부의장 박진만)는 최근 세종시청 대강당에서 자문위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세종평화통일포럼'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평화통일 논의를 활성화하고 평화통일교육의 공론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세종시와 세종교육청, 세종시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박진만 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상호 세종시 자치행정국장과 구연희 세종교육감 권한대행의 축사, 주제발제와 지정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철 대전대 객원교수는 주제발제를 통해 지역 평화통일교육의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세종지역 맞춤형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성은정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강민조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장, 윤예진 세종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팀장, 김강식 고려대 학생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포럼에 앞서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는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세종청년회의소(JC), 세종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