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호·서일도·이은영·김현수·김현진 씨, 7월 1일 시상식 개최
  • ▲ 25년 청주시민의 날 행사 장면.ⓒ청주시 제공
    ▲ 25년 청주시민의 날 행사 장면.ⓒ청주시 제공
    제13회 청주시 시민대상 수상자로 △지역사회부문 김현호 씨 △문화예술부문 서일도 씨 △체육교육부문 이은영 씨 △산업경제부문 김현수 씨 △사회복지부문 김현진 씨가 선정됐다.
    청주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체육교육, 산업경제, 사회복지 등 5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 건전한 시민사회 기풍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제13회 청주시 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7월 1일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지역사회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현호 씨는 건설업체를 운영하며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특히 지역 내 재난 발생 시 수습·복구·대응 지원에 앞장서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무형유산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인 서일도 씨는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확정됐다.
    서 씨는 문화예술교육사로 활동하며, 퓨전국악그룹 ‘서일도와 아이들’을 창단해 지역 문화행사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교직에서 퇴직 후 희영장학회를 설립, 1992년부터 35년간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540명에게 총 6억6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이바지해온 구순의 이은영 씨는 체육교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산업경제부문에서는 복대가경시장 김현수 씨가 상인회장으로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 현대화 사업과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공로로 시민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사회복지부문 수상자인 김현진 씨는 청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고독사 예방을 위한 청주시 1인 가구 과제 연구, 마을복지학교 기획 등 지역 사회보장 체계 마련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