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20억 국고지원 확보 ....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를 잇는 AI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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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정 현판.
충북보과대가 지역 기반 AI·디지털 전환 거점대학으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6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충북도 전문대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된 충북보과대는 지난 11일 서울드래곤시티 컨벤션타워 한라홀에서 열린 ‘2026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출범식 및 소통 간담회’에 참석, 사업 선정 현판을 수여받았다.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은 전문대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AI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교육부 지원사업이다.대학은 ‘전공별 데이터 기반 AI 융합직무 교육운영 모델’을 중심으로 교육혁신, 산학협력, 평생직업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I 전환 체계를 마련한다.2년간 총 20억 원의 국고를 확보한 충북보과대는 AI 기초교육을 전 학과로 확대하고 전공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X+AI 융합교육, 디지털배지,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강화한다.학생, 산업체, 지역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충북형 AI 전환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간호·보건계열 특성화를 기반으로 AI 헬스케어,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디지털 돌봄 서비스 등 지역사회와 밀접한 AI 융합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박용석 충북보과대 총장은 “충북의 전략산업과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연결하고 지역 기업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AI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를 잇는 AI 전환 거점대학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