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원장 등 15명 인수위원 위촉출범 당일 첫 현장 행보는 우기 대비 재해 안전 현장 점검
-
- ▲ 김명식 진천군수 당선자와 인수위원들이 11일 인수위출범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진천군청 제공
김명식 진천군수 당선인이 11일 진천군수직 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김 당선인은 인수위 위원장에 제28대 진천부군수와 충청북도 예산담당관, 충북광역자활센터 센터장을 역임한 박재국 씨를, 부위원장은 제38대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낸 오은주 씨를 위촉했다.이와 함께 기획행정 분과장에 이주익 씨, 문화복지분과장에 김현기 씨, 경제산업분과장에 박종원 씨, 도시건설분과장에 방승원 씨를 각각 위촉했다.이번 인수위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와 공약 검토, 현장 방문 등을 추진한 후 7월 1일 제42대 진천군수 취임식 이전까지 인수인계 작업을 진행한다.취임식 이후 8월까지 검토목록에 대한 실천계획, 정책자문을 거쳐 민선9기 진천군수 공약에 대한 대군민 발표가를 한다.인수위원회 활동 경과와 예산 사용 명세는 활동 종료 후 30일 이내에 진천군 누리집(www.jincheon.go.kr)를 통해 공개된다.자문위원회도 이날 함께 출범했다. 자문위원장에는 김문수 씨가 위촉됐으며 노인복지, 복지행정, 아동복지, 주택정책, 소상공인, 생활체육, 상권활성화, 청년정책, 여성권익, 지역경제 등 각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자문위원회는 인수위와 별도로 운영되며 분과별 정책 검토 과정에서 전문적 의견을 제공하게 된다.한편 출범식을 마친 뒤 김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은 첫 현장 행보로 우기 대비 현안 사업장 점검에 나섰다.인수위는 이날 △덕산읍 용몽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덕산읍 혁신도시 간 연결도로 확장공사 현장 △진천읍 백곡2 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 현장 등 세 곳을 찾았다.박재국 인수위원장은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선 9기의 안정적인 시작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정책 방향을 고민 중”이라며 “여러 공약사업에 생거진천의 정체성과 군정 정책 기조가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인수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