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타워·물놀이시설·잔디광장 조성…내포신도시 대표 힐링명소 기대
  • ▲ 높이 10m 규모의 놀이타워를 중심으로 조성된 홍예공원 어린이놀이터 모습.ⓒ예산군
    ▲ 높이 10m 규모의 놀이타워를 중심으로 조성된 홍예공원 어린이놀이터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이 홍예공원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가족이 함께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공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군은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한 정비사업을 통해 기존 산책형 공원을 가족 중심의 휴식·여가·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고 11일 밝혔다.

    새단장한 홍예공원은 패밀리파크, 웅비광장, 자미원 등 3개 구역으로 조성됐다. 

    패밀리파크에는 높이 10m 규모의 놀이타워를 중심으로 어린이놀이터와 스케이트파크, 인공폭포, 물놀이시설이 들어섰다. 

    난파선 형태의 물놀이시설과 워터터널, 사계절 이용 가능한 대형 트램폴린도 마련됐다.

    웅비광장은 축구장 2배 규모의 잔디광장과 야외무대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자미원에는 장미원과 수국원, 야생초화원 등이 들어서 방문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맨발 황톳길과 느티나무길, 왕벚나무길, 메타세쿼이아길 등 다양한 테마 산책로를 조성해 걷는 즐거움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홍예공원이 내포 혁신도시를 대표하는 가족 친화형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