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 출간 직후 독자 호응…신앙과 경영 철학 담아
  • ▲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 서적 이미지.ⓒ애터미
    ▲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 서적 이미지.ⓒ애터미
    애터미 박한길 회장의 신앙 고백을 담은 간증집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이 교보문고 5월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서 종교 부문 1위에 올랐다.

    8일 교보문고가 최근 발표한 5월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이 책은 종교 분야 1위, 국내 종합 순위 23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7일 출간된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독자들의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국민일보의 대표 간증 연재물인 '역경의 열매'에 소개된 박 회장의 이야기를 엮은 것으로, 어린 시절부터 사업가를 꿈꿨던 소년이 사업 실패와 질병, 시한부 선고 등 인생의 위기를 겪으며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성공보다 신앙을 우선시했던 삶의 고백과 복음을 위한 헌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애터미의 무차입 경영, 일일청산 시스템, 협력사 현금 결제, 100% 환불 정책 등 주요 경영 원칙이 성경적 가치관에서 비롯됐음을 소개해 신앙과 경영의 접점을 보여준다.

    한편 박한길 회장은 2009년 애터미를 창업해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드리미재단과 드리미스쿨을 통해 교육 및 선교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