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형 복합재난 훈련 호평…유관기관 협업·주민 참여로 재난대응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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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안전한국훈련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행정안전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범정부 훈련이다.군은 지난해 5월 풍수해에 따른 하천 범람과 침수, 낙뢰로 인한 정전, 공장 위험물 유출 사고를 가정한 복합재난 훈련을 실시했다.훈련에는 16개 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해 주민 대피와 인명 구조, 응급 복구, 이재민 지원 등 재난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특히 재난안전상황실과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한 양방향 연계훈련과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상황 전파 체계 운영, 주민 참여 대피훈련,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실전형 훈련과 협업체계 구축,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관계기관과 군민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과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 구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