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야구 종목 집중훈련
  •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이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지정스포츠클럽 단체 구기종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소년 선수 육성과 단체 구기종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은 관내 중학생 16명으로 구성된 야구전문선수반을 대상으로 하반기 집중훈련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함안베이스볼스포츠클럽과 공동체를 구성해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일본 야구클럽과의 교류 경기 등 해외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확보한 국비는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

    남궁호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선수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프로그램을 통해 더 큰 무대에 도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