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고 미술교사 신미숙 작가 세 번째 개인전…추상회화 20여 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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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미숙 작가 개인전 '바람이 분다. 가라' 포스터.ⓒ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1일부터 7월 30일까지 교육청 내 갤러리 이음에서 부여고등학교 미술교사 신미숙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바람이 분다. 가라'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갤러리 이음의 올해 두 번째 기획전으로, 강렬한 색채와 선·면의 중첩, 두터운 질감과 콜라주 기법이 어우러진 추상회화 20여 점이 전시된다.신 작가는 작품을 통해 분출하는 생명력과 내면의 에너지를 표현했다.속도감 있는 붓질과 보색 대비, 촉각적인 질감이 어우러져 강렬한 생명력을 전달하며, 혼돈과 질서가 공존하는 추상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신 작가는 "자유롭게 꿈꾸는 정신의 순간을 작품에 담았다"며 "관람객들이 생명력과 울림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교단과 예술 활동을 병행하며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예술적 영감과 감동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전시는 충남교육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