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자녀 이상 가정 대상 연 2회 지급…생활비 부담 완화 기대
  • ▲ 다자녀가정 종량제봉투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당진시
    ▲ 다자녀가정 종량제봉투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저출산 극복과 다자녀가정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종량제봉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둔 2자녀 이상 가정으로, 신청일 기준 막내 자녀가 만 18세 이하인 경우다. 

    신청은 6월과 12월 연 2회 가능하며,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20ℓ 종량제봉투 30매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사업 시행 당시 다자녀가정의 호응이 높았던 만큼 올해도 지원을 이어가며 경제적·양육 부담 완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시는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 평생학습 수강료 면제, 보건소 진료비 면제,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