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스마트농업 육성"… 청년농 지원 공약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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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남도 청년농업인들이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청년농업인 400여 명은 스마트농업 확대와 청년농 지원 정책에 대한 기대를 밝히며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선거 캠프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26일 아산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해 청년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스마트농업 육성 의지를 재확인했다.이날 서산·아산·예산·서천·홍성·보령 지역 청년 농업인 400여 명은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김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2조 원을 투자해 스마트팜 약 836만㎡ 규모를 조성했다”며 “청년들이 자본이 부족해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금융·유통 지원과 창농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이어 “청년농업인에게 월 20만 원 수당을 지원하고 충남농산물유통공사를 설립해 생산부터 판매·수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청년 농업인들은 충남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청년농 지원 확대를 요청하며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 핵심 공약으로 ▲스마트팜 전문지구 육성 ▲청년농업인 수당 신설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제도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조성 ▲충남농산물유통공사 설립 ▲AI 농업 캠퍼스 조성 등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