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정책협약…"사람 중심 AI 대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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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오른쪽)가 14일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박진도 국민총행복전환포럼 이사장과 정책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선거 캠프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14일 “충남도정의 최종 목표는 도민 행복”이라며 주민 행복 중심의 도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박 후보는 이날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총행복전환포럼 박진도 이사장과 정책협약식을 갖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행복지표 개발과 사람 중심 AI 대전환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국민총행복전환포럼은 경제성장 중심의 사회 패러다임을 국민 삶의 질과 행복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양측은 한국 사회의 낮은 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 저출산 문제 등을 언급하며 지방정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주민행복 최우선 도정 운영 ▲행복지표 개발 및 정책 반영 ▲주민 참여 기반 민‧관 협치 ▲지방정부협의회 구성 및 우수정책 공유 ▲행복정책 발전을 위한 초당적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박 후보는 “정기적인 행복실태 조사와 조례 제정 등 실천적 로드맵을 추진하겠다”며 “AI 대전환도 산업혁신에 그치지 않고 사람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