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신청 앞두고 주의보…"공식 채널로만 확인해야"
  • ▲ 고유가 피해지원금 스미싱 주의 홍보 이미지.ⓒ당진시
    ▲ 고유가 피해지원금 스미싱 주의 홍보 이미지.ⓒ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이를 악용한 스미싱(문자 결제 사기)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정부나 카드사는 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URL이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에 포함된 링크는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한다며 개인정보나 금융정보 입력 요구에도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의심 문자 수신 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스미싱 확인 서비스나 상담센터(118)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피해 발생 시 경찰청 신고센터(1394)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지원금 신청은 1차(4월 27일~5월 8일)와 2차(5월 18일~7월 3일)로 나눠 진행되며, 카드사 누리집·앱, 지역상품권 앱, 행정복지센터 등 공식 창구에서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원금을 사칭한 문자 사기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며 “반드시 공식 채널을 통해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