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논산시가 22일 부시장실에서 2027년 정부합동평가 목표 달성을 위한 시·군평가 중점관리지표 대책 보고회를 하고 있다.ⓒ논산시
    ▲ 논산시가 22일 부시장실에서 2027년 정부합동평가 목표 달성을 위한 시·군평가 중점관리지표 대책 보고회를 하고 있다.ⓒ논산시
    충남 논산시는 22일 부시장실에서 ‘2027년 정부합동평가 목표 달성을 위한 시·군평가 중점관리지표 대책 보고회’를 열고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연말까지 실적 극대화를 위한 선제 점검으로, 중점관리 대상 13개 지표의 추진 현황과 부진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예산실과 안전총괄과 등 12개 부서장이 참석해 지표별 추진계획을 공유했으며, 2025년 ‘탁월’ 미달성 지표와 2026년 신규지표 대응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주요 점검 지표는 중앙규제 개선, 재난안전 역량 강화, 신기술 제품 구매율, 취업지원 서비스, 사물주소판 설치, 공공언어 개선, 통합돌봄 운영, 자살예방 체계 등이다.

    시는 81개 정량지표를 상시 관리하고 부진 지표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10개 정성지표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우수사례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합동평가와 자체 성과관리를 연계하고, 지방행정평가정보시스템(VPS) 도입에도 선제 대응한다.

    김영관 시장 권한대행은 “정부합동평가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행정 성과의 기준”이라며 “지표별 철저한 관리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