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2금강교 건설 현장 모습.ⓒ공주시
    ▲ 제2금강교 건설 현장 모습.ⓒ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세종시와 연결되는 제2금강교 건설사업이 공정률 55%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1일 금성동 일원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제2금강교는 총연장 513.7m, 왕복 2차로 규모로 사업비 373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하부 구조 공사는 완료됐으며 상부 구조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상반기 바닥판 시공, 하반기 방호벽·포장 공사를 마무리해 내년 상반기 개통할 계획이다.

    교량이 완공되면 기존 금강교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공주~세종 간 이동시간 단축, 광역 교통망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송 권한대행은 “철저한 공정·안전 관리로 차질 없는 준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