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해수욕장 일원에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마련
  • ▲ 키자니아GO 홍보 이미지.ⓒ충남도
    ▲ 키자니아GO 홍보 이미지.ⓒ충남도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원에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GO’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이동형 직업체험관 ‘키자니아GO’를 유치하고, 지난 10일부터 NOL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키자니아GO’는 서울과 부산에만 있는 키자니아를 지역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으로, 조직위와 키자니아가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통해 도입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박람회 주제인 원예치유를 반영한 ‘플라워 아틀리에’를 비롯해 119 구급센터, 경찰서, 동물병원, 마술학교, 과학수사대, 승무원 교육센터, AI 수사대 등 총 10개로 구성됐다.

    체험료는 프로그램당 2000원이며, 이용일 하루 전까지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현장에는 포토존과 학부모 휴식공간 등 가족 친화시설도 마련된다.

    조직위는 사전예약 운영을 통해 관람객 편의를 높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